벌레가 너무 많아서 모기장 치고 걸었는데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벌레 대비를 잘 하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선달산이 더 높고 어렵습니다 전체적으로 중상 정도 다녀올 수 있는 길 입니다. 중간에 잠깐 짐승 소리가 들려서 멈췄다가 올라갔있다. 고라니도 뛰어 다니는 것을 보았습니다. 산이 깊고 아무도 다니지 않아 조금 무서웠습니다.
Bonghwa-gun, Gyeongsangbuk-do, South Korea
time : Aug 24, 2025 10:31 AM
duration : 4h 0m 59s
distance : 7.6 km
total_ascent : 817 m
highest_point : 1241 m
avg_speed : 2.1 km/h
user_id : hyunjino
user_firstname : LL
user_lastname : L
보부상들이 다니던 길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