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운암능선은 길진 않지만 암릉에 대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음.
국기봉까지 가려했으나 바로앞에서 바위가 너무 높아 포기함.
국기봉 바로 앞까지 갈때는 별생각 없었는데 내려갈 때는 살짝 공포를 느낌.
많은 사람이 하산길로 왜 과천향교를 추천하는지 이유를 알 것 같음.
급경사없이 편한 하산길로 계곡이 있어 시원하게 내려올 수 있음.
Seoul, South Korea
time : Jul 2, 2022 7:08 AM
duration : 3h 21m 8s
distance : 5.8 km
total_ascent : 490 m
highest_point : 641 m
avg_speed : 2.1 km/h
user_id : lego1117
user_firstname : 관우
user_lastname : 김
서울대 건설환경종합연구소앞 - 자운암능선 - 연주대 - 말바위능선 - 과천향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