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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무동에서 소지봉으로 올라 장터목 거쳐 천왕봉 올랐다가 다시 장터목으로 내려와 연하봉, 촛대봉 지나 세석 삼거리에서 한신계곡으로 하산 완료.
Hiking/Backpacking
한신계곡 하산길이 6.5km로 누적된 다리의 피로도가 있어 무척 힘들었음.
원래는 지리산에서 가장 기가 세다는 영신봉(세석 옆 봉우리)까지 가보려고 했으나 컨디션 난조로 포기하여 아쉬움이 남음.
Hamyang-gun, Gyeongsangnam-do, South Korea
time : May 4, 2025 6:49 AM
duration : 9h 48m 7s
distance : 18.5 km
total_ascent : 1801 m
highest_point : 1943 m
avg_speed : 2.0 km/h
user_id : nspark
user_firstname : 남석
user_lastname : 박
백무동에서 소지봉으로 올라 장터목 거쳐 천왕봉 올랐다가 다시 장터목으로 내려와
연하봉, 촛대봉 지나 세석 삼거리에서 한신계곡으로 하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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