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시작 10분 후부터 펼쳐지는 조망이 이 코스의 최대 추천 이유임. 경사도나 산행 거리도 적당하고 암릉 난이도도 크게 어렵지않아 적극 추천. 특히 하산길 거리는 딱 적당함.
Seoul, South Korea
time : Sep 17, 2024 10:09 AM
duration : 2h 51m 54s
distance : 3.6 km
total_ascent : 486 m
highest_point : 653 m
avg_speed : 1.5 km/h
user_id : nspark
user_firstname : 남석
user_lastname : 박
서울대 건설환경연구원에서 시작하여 자운암 능선으로 올라 국기봉 거쳐 연주대 정상 갔다가 하산은 계곡길로 내려가다 원점회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