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모봉 가기 전 철제 사다리가 설치된 봉우리는 꼭 가봐야하며 상모봉에서 토끼봉 조망하는 곳도 비탐이지만 놓치지 말아야할 포인트.
전체적으로 오르내림이 있어 체력적 부담이 있지만 그늘 구간이 많아 산행이 쾌적하고 위험한 구간은 계단이 설치되어 안전에는 문제 없음.
Sangju-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time : May 4, 2024 10:00 AM
duration : 5h 24m 59s
distance : 8.7 km
total_ascent : 850 m
highest_point : 893 m
avg_speed : 1.8 km/h
user_id : nspark
user_firstname : 남석
user_lastname : 박
운흥1리에서 시작해 능선으로 올라 상모봉에서 토끼봉을 감상하며 비로봉, 상학봉을 거쳐 묘봉에 오르고 북가치에서 미타사 방향으로 하산하다 개울 건너 운흥1리 방향으로 원점회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