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백운산 능선을 걸었더니 걸을때는 몰랐는데 자고 일어나니 찌뿌둥.. 그래서 아침 식사하고 몸이나 풀고오자 싶어서 다녀온 가야산. 꽃무릇이 점점 절정에 달하여 숲이 온통 붉디붉다..

Hiking/Backpacking

Gwangyang-si, Jeollanam-do, South Korea

time : Sep 23, 2025 9:32 AM

duration : 2h 43m 30s

distance : 6.9 km

total_ascent : 616 m

highest_point : 560 m

avg_speed : 2.9 km/h

user_id : swookey

user_firstname : 나무

user_lastname :

간만에 백운산 능선을 걸었더니 걸을때는 몰랐는데 자고 일어나니 찌뿌둥.. 그래서 아침 식사하고 몸이나 풀고오자 싶어서 다녀온 가야산. 꽃무릇이 점점 절정에 달하여 숲이 온통 붉디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