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제습지. 하토마치토게 - 미하라시 산장

기누가와 숙소 8:00=>(0:50 40km)=>8:50 게곤폭포 9:20=>(0:06 4km)=>9:40 Chuzenji Lakeside Boathouse 10:10=>(1:00 47km)=> 11:20 오제 제1주차장 尾瀬第1駐車場 (셔틀버스 티켓 매표소와 탑습위치가 기존 오제도쿠라(尾瀬戸倉)정류장이 아니라 오제 제1주차장으로 변경되었음) 11:30 셔틀버스 (0:35) => 12:05 하토마치토게(鳩待峠) 휴게소 하토마치롯지(트래킹 들머리) => (내리막후 평지 10km 획득고도 100m 4:00) (야마노하나 시브츠산장에서 점심. 카레와 우동 있음) => 16:00 미하라시. 第二長蔵小屋(목욕시간 16:45-17:30 저녁 17:30, 21:00 소등) 게곤폭포는 일본 3대폭포라고 한다. 큰 주젠지 호수의 물이 100m 높이로 떨어진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100m를 내려가서 폭포를 감상하도록 되어 있다. 장엄한 폭포의 물보라가 무지개를 만들고 있다. 오제국립공원에 있는 모든 산장은 차량이 들어가는 도로가 없어 헬리콥터나 짐꾼 봇카에 의해 짐을 나른다. 전기도 자가발전한다. 에어콘도 선풍기도 없다. 그러나 수세식 화장실이고, 거품비누가 제공되는 공동목욕탕에서 저녁 한번 따뜻한 물을 퍼서 목욕할수 있다. ^^ 산장에서 구입한 것에 의한 쓰레기를 제외한 모든 개인 쓰레기는 다시 가지고 나와야 한다. 오제습지를 보존하기 위하여 나무로 길을 내고, 나무 목도가 썪으면 헬기로 나무를 날라서 현장에서 작업하여 새로 만들고, 헌 나무 목도도 헬기로 날라서 버려진다. 오제도쿠라에서 하토마치토게로 가는 셔틀버스 매표소 및 승차장이 오제도쿠라 정류장에서 인근 제1주차장으로 변경되었다. 하토마치토게에서 야마노하나 시브츠산장까지는 내리막길이고 그늘진 숲길이다. 시브츠산장에서 미하라시에 있는 산장까지 직진하는 목도길은 그늘이 없는 아주 큰 습지다. 광대한 습지와 푸른 하늘이 만들어 내는 아름다움에 절로 감탄이 나온다. 한국에서 들고간 등산스틱은 사용하지 않았다. 등산로가 대부분 평지 목도길이라 필요하지 않았다.

Hiking/Backpacking

Katashina, Gunma Prefecture, Japan
jigtime photo
time : Aug 19, 2025 12:02 PM
duration : 4h 5m 19s
distance : 9.5 km
total_ascent : 113 m
highest_point : 1645 m
avg_speed : 3.6 km/h
user_id : jigtime
user_firstname : 규언
user_lastname : 정
기누가와 숙소 8:00=>(0:50 40km)=>8:50 게곤폭포 9:20=>(0:06 4km)=>9:40 Chuzenji Lakeside Boathouse 10:10=>(1:00 47km)=> 11:20 오제 제1주차장 尾瀬第1駐車場 (셔틀버스 티켓 매표소와 탑습위치가 기존 오제도쿠라(尾瀬戸倉)정류장이 아니라 오제 제1주차장으로 변경되었음) 11:30 셔틀버스 (0:35) => 12:05 하토마치토게(鳩待峠) 휴게소 하토마치롯지(트래킹 들머리) => (내리막후 평지 10km 획득고도 100m 4:00) (야마노하나 시브츠산장에서 점심. 카레와 우동 있음) => 16:00 미하라시. 第二長蔵小屋(목욕시간 16:45-17:30 저녁 17:30, 21:00 소등) 게곤폭포는 일본 3대폭포라고 한다. 큰 주젠지 호수의 물이 100m 높이로 떨어진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100m를 내려가서 폭포를 감상하도록 되어 있다. 장엄한 폭포의 물보라가 무지개를 만들고 있다. 오제국립공원에 있는 모든 산장은 차량이 들어가는 도로가 없어 헬리콥터나 짐꾼 봇카에 의해 짐을 나른다. 전기도 자가발전한다. 에어콘도 선풍기도 없다. 그러나 수세식 화장실이고, 거품비누가 제공되는 공동목욕탕에서 저녁 한번 따뜻한 물을 퍼서 목욕할수 있다. ^^ 산장에서 구입한 것에 의한 쓰레기를 제외한 모든 개인 쓰레기는 다시 가지고 나와야 한다. 오제습지를 보존하기 위하여 나무로 길을 내고, 나무 목도가 썪으면 헬기로 나무를 날라서 현장에서 작업하여 새로 만들고, 헌 나무 목도도 헬기로 날라서 버려진다. 오제도쿠라에서 하토마치토게로 가는 셔틀버스 매표소 및 승차장이 오제도쿠라 정류장에서 인근 제1주차장으로 변경되었다. 하토마치토게에서 야마노하나 시브츠산장까지는 내리막길이고 그늘진 숲길이다. 시브츠산장에서 미하라시에 있는 산장까지 직진하는 목도길은 그늘이 없는 아주 큰 습지다. 광대한 습지와 푸른 하늘이 만들어 내는 아름다움에 절로 감탄이 나온다. 한국에서 들고간 등산스틱은 사용하지 않았다. 등산로가 대부분 평지 목도길이라 필요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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