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 날씨, 그늘에 주차하고 화장실에서 정비하고 출발, 경사로를 천천히 1시간 오르다보면 도덕봉정상에 도착, 첫휴식, 초반에 반팔티로 복장변경, 이후로는 능선길을 산보하듯이 걷는다, 경관이 좋거나 쉴공간은 부족하다, 가리울삼거리 ㅡ자티고개 ㅡ금수봉삼거리 를 거쳐 금수봉에도착, 전망은 없다, 금수봉팔각정에서 점심, 두번째휴식 성북동삼거리로 하산하면서 계단에서 전망이 나온다, 땡볕 성북동삼거리 거쳐 정상석없는 빈계산 정상, 세번째휴식 주차장으로 하산하는 중간에 약속시간이 많이남아 중간중간 그늘진바위에서 휴식이 편안했다, ● 전망을 잘안보여주는 코스이다. 전망을 즐기려면, 계룡산 본류인 장군봉-삼불봉-관음봉-연천봉 라인을 타야 좋은 전망과 휴식처가 많다^^ 주차장에 도착하니 인간세계는 역시 시끄럽고 다투고 복잡하다, 대체로 그늘진 5시간에 걸친 평온한 산여행을 감사히 즐기고 돌아갑니다~~

Hiking/Backpacking

Daejeon, South Korea

time : Apr 19, 2024 9:07 AM

duration : 5h 23m 55s

distance : 8.6 km

total_ascent : 787 m

highest_point : 553 m

avg_speed : 2.0 km/h

user_id : minshappy

user_firstname : 빙하시대

user_lastname : 빙하

참좋은 날씨, 그늘에 주차하고 화장실에서 정비하고 출발, 경사로를 천천히 1시간 오르다보면 도덕봉정상에 도착, 첫휴식, 초반에 반팔티로 복장변경, 이후로는 능선길을 산보하듯이 걷는다, 경관이 좋거나 쉴공간은 부족하다, 가리울삼거리 ㅡ자티고개 ㅡ금수봉삼거리 를 거쳐 금수봉에도착, 전망은 없다, 금수봉팔각정에서 점심, 두번째휴식 성북동삼거리로 하산하면서 계단에서 전망이 나온다, 땡볕 성북동삼거리 거쳐 정상석없는 빈계산 정상, 세번째휴식 주차장으로 하산하는 중간에 약속시간이 많이남아 중간중간 그늘진바위에서 휴식이 편안했다, ● 전망을 잘안보여주는 코스이다. 전망을 즐기려면, 계룡산 본류인 장군봉-삼불봉-관음봉-연천봉 라인을 타야 좋은 전망과 휴식처가 많다^^ 주차장에 도착하니 인간세계는 역시 시끄럽고 다투고 복잡하다, 대체로 그늘진 5시간에 걸친 평온한 산여행을 감사히 즐기고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