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소 계곡쪽 하산하는 능선이 일명 진달래 능선이라 불리우는데, 평탄길 가다가 갑자기 급 경사로 바뀜. 이부분은 상당히 위험함. 스틱을 사용하고 있다면 스틱을 집어넣고, 맨손으로 나무를 잡으면서 뒤로 내려오는걸로 추천함.
Miryang-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time : Sep 23, 2021 6:24 AM
duration : 5h 28m 34s
distance : 10.3 km
total_ascent : 1030 m
highest_point : 1252 m
avg_speed : 2.1 km/h
user_id : persona24
user_firstname : 대산
user_lastname : 유
백운산을 거쳐 능선을 따라 가지산에 도착. 중봉 도착후 호박소 계곡으로 원점 회귀하는 코스. 원래는 북봉도 다녀 올려 했으나 길을 못찾아서 다음 기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