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암미술관 셔틀버스를 타고 호암미술관 정류장에서 호암저수지(삼만육천지)풍경도 담고 에버랜드로를 걷다. 지금은 호암호수라 불리우는 미술관옆 인공저수지는 자연농원 당시에 만들어졌는데 그 크기가 36,000평이라고 한다. 벚꽃명소로 알려진 곳인데 벚꽃이 지고 없어도~ 연초록 숲에 둘러쌓인 조용한 분위기에 힐링이 되는 명소였다.

Walking

Yongin-si, Gyeonggi, South Korea

time : Apr 23, 2025 1:42 PM

duration : 2h 3m 35s

distance : 3.1 km

total_ascent : 236 m

highest_point : 267 m

avg_speed : 2.3 km/h

user_id : kjh5819

user_firstname : 아라메

user_lastname :

호암미술관 셔틀버스를 타고 호암미술관 정류장에서 호암저수지(삼만육천지)풍경도 담고 에버랜드로를 걷다. 지금은 호암호수라 불리우는 미술관옆 인공저수지는 자연농원 당시에 만들어졌는데 그 크기가 36,000평이라고 한다. 벚꽃명소로 알려진 곳인데 벚꽃이 지고 없어도~ 연초록 숲에 둘러쌓인 조용한 분위기에 힐링이 되는 명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