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더워지며 물의 중요성을 체감한 산행이었습니다. 무거워도 충분히 ㅜㅜ
Gyeongsan-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time : May 23, 2022 6:37 AM
duration : 7h 14m 55s
distance : 15.6 km
total_ascent : 1270 m
highest_point : 890 m
avg_speed : 2.3 km/h
user_id : rainwood7
user_firstname : 학조
user_lastname : 손
갓바위를 중심으로 명마산, 관봉, 은해봉등을 도는 약15km의 환종주코스
은해봉까지 꾸준한 오르막 이후 무난한 내리막
노적봉 올라가는 로프가 안보여 못 올라가봄
삿갓봉도 가볼생각이었는데 식수부족으로 포기
더운날씨에 준비한 물을 초반에 너무 소비, 용덕사 약수터 팻말보고 가보니 물안나옴
관봉 자판기도 생수가 없어 이온음료 몇개 챙겨갔으나 물부족사태. 중탈까지 생각했는데 겨우겨우 조절하며 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