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je-gun, Gangwon-do, South Korea
time : Jun 19, 2021 6:14 AM
duration : 7h 26m 29s
distance : 13.2 km
total_ascent : 539 m
highest_point : 1726 m
avg_speed : 2.2 km/h
user_id : ppk0422
user_firstname : 찬익
user_lastname : 박
새벽4시30분 캄캄한 한계령 온통 뿌였게 조망은 한컷 보이지 않는 한계령 등로입구
그냥 트립을 켜지도 않고 그냥 댄비알을 치고 올라간다
드디어 한계령삼거리 외설악은 운무로 온통 구름과운해로 환상을 보여주고 내설악은 티끌하나 없는 조망이 등객들의 기분을 맞추어 한끗 설악의 경관을 뽐내구나
명불허전이란 이런데에서 써는 말인값다
오르지 않으면 알수없는 수려한 경관과 시시때때로 바뀌는 경치
말로 표현을 할수없을 정도
한계령휴계소~삼거리(여기서부터 트립시작)~대청봉~오색
산행끝
아시죠 한계령에서 삼거리까지 2.5킬로 빠진것 ㅎㅎ
합이:15.7킬로 별의미는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