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의 연휴를 보내고 다시 시작하는 한 주간이다보니 오늘이 월요일 같은 화요일.
오전에 서수원 도서관의 글쓰기 강좌 듣고 학교를 가는 길에 요일을 완전 착각하여 엉뚱한 곳으로 갈 뻔 ㅜㅜ
중간에 정신을 차리고 다행히 늦지 않았기에 망정이지 실수를 ㅋ
저녁에 리그전 가기 전 식당에 들렀더니 사장님이 오셔서 속상한 마음을 토로 하시는데, 충분히 이해가 가면서 오히려 우리 협회 사람들의 소탐대실, 밴댕이 소갈딱지를 이해하기 힘들었다.
식당의 입장에서야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일이고,
우리가 바라고 요구한 것은 도가 지나친 감이 없잖으니 말이다.
그런데 내가 그 식당에서 밥 먹었단 이유로 나에게 도리어 화를 내는 처사는 대체 뭔 심뽀!!!!????란 말인가 .
어이없고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온다.
여하튼 ~~~난 마이웨이 ^^ 밤운동 하며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내가 왜?
나에게 왜???라는 의문이 가시질 않네 헛참!!!
서천둘레길, 루틴완성, 미소근육, 스마일, 듀오링고, 연속학습,
Yongin-si, Gyeonggi, South Korea
time : Oct 4, 2022 11:20 PM
duration : 1h 13m 2s
distance : 3.4 km
total_ascent : 28 m
highest_point : 191 m
avg_speed : 3.7 km/h
user_id : angela6607
user_firstname :
user_lastname : 개
2022-1004 화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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