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시작하든 첫째봉이 제일 어렵습니다.
시계방향으로 진해하면 관모봉이 반시계방향으로는 수암봉을 오르는 것이 힘듭니다.
시계방향으로 오르시면 계단지옥이 더 많이 나옵니다.
어느 방향이나 조망은 좋지 못 합니다.
곳곳에 쉼터가 많이 있습니다.
Anyang-si, Gyeonggi, South Korea
time : May 28, 2022 12:07 PM
duration : 5h 47m 24s
distance : 10.8 km
total_ascent : 789 m
highest_point : 499 m
avg_speed : 2.4 km/h
user_id : mokkwang
user_firstname : 상수
user_lastname : 김
수리산의 관모봉-태을봉-슬기봉-꼬깔봉-부대옆봉-수암봉을 차례로 다녀왔습니다.
수리산의 가운데에 군기지가 있어서 슬기봉은 접근이 불가하고 꼬깔봉은 수리사길로 가야하는데 산허리길로 돌아가 정상을 지나쳤고 부대옆봉은 표식이 없습니다.
모든 봉우리는 오르면 내려가야해서 체력관리를 잘해야합니다
태을봉은 100+명산이고 수암봉은 한남정맥이니 잊지마시고 같이 인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