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수 바람막이 장갑 암릉에 적합한 등산화
Miryang-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time : Aug 16, 2019 5:11 PM
duration : 16h 37m 18s
distance : 5.3 km
total_ascent : 401 m
highest_point : 895 m
avg_speed : 0.4 km/h
user_id : ds5llu
user_firstname : 승업
user_lastname : 임
밀양 백운산 비박산행 다녀왔습니다
호랑이기운 좀 받으려 올라 가는데
역쉬나 주변의 산보단 높지 않지만
너덜과 암릉 초입부터 시작되는 된비알이 첫발걸음 이후는 힘들게 하네요
무더운 날씨를 피해 오후5시부터 산행을 시작햇지만 뜨거운 기온에 박배낭의 무게까지 더해져 땀은 비오듯 쏟아지고 금새 땀으로
다젓어 버렸네요
그렇게 백운을 오르며 봐둔 박지에 도착
잠자리 구축후 축난 몸은 고기와 알콜로
보충후 달구경 별구경 한참후 눈을 붙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