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항-청화산-땅재-냉산-다항""은 산행거리가18km이고 10시간 정도 소요되는 대장정 이므로,홀산하기 에는 무리가 있어서 포기하고, 청화산 산행을 한후에 냉산을 타기로 작정 하였다. 도리사의 고도가 450m 수준 이므로 쉬운 산행으로 여기고 올랐으나, 꽤 힘든 산행 이였다. 계속된 된 비알길 이였다. 도리사는 신라에 불교를 처음 전한 아도화상이 창건한 신라 최초의 사찰이다. 냉산은 고려 왕건이 산성을 쌓고 후백제 견훤과 전투를 벌인데서 유래된 이름이다.

Hiking/Backpacking

Gumi-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time : May 23, 2017 12:23 PM

duration : 1h 45m 25s

distance : 2.6 km

total_ascent : 306 m

highest_point : 722 m

avg_speed : 1.9 km/h

user_id : gtrh001

user_firstname : 익성

user_lastname : 이

""다항-청화산-땅재-냉산-다항""은 산행거리가18km이고 10시간 정도 소요되는 대장정 이므로,홀산하기 에는 무리가 있어서 포기하고, 청화산 산행을 한후에 냉산을 타기로 작정 하였다. 도리사의 고도가 450m 수준 이므로 쉬운 산행으로 여기고 올랐으나, 꽤 힘든 산행 이였다. 계속된 된 비알길 이였다. 도리사는 신라에 불교를 처음 전한 아도화상이 창건한 신라 최초의 사찰이다. 냉산은 고려 왕건이 산성을 쌓고 후백제 견훤과 전투를 벌인데서 유래된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