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화산은 특별한 유래가 있는 산은 아니다. 다항마을뒤의 계곡에 주륵사 폐탑지가 있을뿐이고, 계곡이 깊지 않으니 건천이다. 그래도 주륵 폭포에는 가는 물줄기 몇가닥이 흐르고는 있다. 계곡에는 무슨공사를 하는지 포크레인과 덤프트럭이 쉼없이 다니니 길은 흙먼지가 온천지를 덮고있다. 능선까지 오르는 길도 몇년전에 포크레인이 작업 한것 같다. 등로가 엉망이다. 능선에도 방화선 구축으로 신작로 이다. 산악 자전거 코스로 인기 인곳 같다. 등산로가 아니다. 홀산으로 자동차를 가져가는 통에 갔던길을 되돌아 오는 산행을 하였다. 땅재에서 다항리까지 아스팔트 길을 걷기가 싫어서~~~

Hiking/Backpacking

Gumi-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time : May 23, 2017 7:55 AM

duration : 3h 45m 54s

distance : 8.9 km

total_ascent : 710 m

highest_point : 731 m

avg_speed : 2.7 km/h

user_id : gtrh001

user_firstname : 익성

user_lastname : 이

청화산은 특별한 유래가 있는 산은 아니다. 다항마을뒤의 계곡에 주륵사 폐탑지가 있을뿐이고, 계곡이 깊지 않으니 건천이다. 그래도 주륵 폭포에는 가는 물줄기 몇가닥이 흐르고는 있다. 계곡에는 무슨공사를 하는지 포크레인과 덤프트럭이 쉼없이 다니니 길은 흙먼지가 온천지를 덮고있다. 능선까지 오르는 길도 몇년전에 포크레인이 작업 한것 같다. 등로가 엉망이다. 능선에도 방화선 구축으로 신작로 이다. 산악 자전거 코스로 인기 인곳 같다. 등산로가 아니다. 홀산으로 자동차를 가져가는 통에 갔던길을 되돌아 오는 산행을 하였다. 땅재에서 다항리까지 아스팔트 길을 걷기가 싫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