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않은 코스라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정말로 힘든 등로임. 한계령 삼거리에서 귀떼기청봉 정상까지는 풍경도 등로도 멋짐. 대승령으로 이어지는 너덜지대에서 체력이 너덜 너덜.

Hiking/Backpacking

전체 등로에 샘터가 없으니 마실 물을 넉넉히 챙기세요.

Yangyang-gun, Gangwon-do, South Korea

time : Sep 18, 2021 8:28 AM

duration : 9h 34m 52s

distance : 11.8 km

total_ascent : 986 m

highest_point : 1589 m

avg_speed : 1.4 km/h

user_id : ilbok69

user_firstname : 이일복

user_lastname : 이

쉽지않은 코스라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정말로 힘든 등로임. 한계령 삼거리에서 귀떼기청봉 정상까지는 풍경도 등로도 멋짐. 대승령으로 이어지는 너덜지대에서 체력이 너덜 너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