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절기에 들면서 장복상의 내부활동리 시작됐습니다. 2017년 정유년에 들어 벌써 두 번째의 회합입니다. 야외활동을 하며 찍은 사진을 평가하려 수장복의 정보화 교육장을 이용한건데 프로젝트 빔을 쓸수가 없어서 금년 야외활동 계획수립으로 변경했습니다. 확정된건 없지만 목표의 유무가 발전의 열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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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won-si, Gyeonggi-do, South Korea

time : Jan 10, 2017 8:58 AM

duration : 0h 49m 18s

distance : 5.4 km

total_ascent : 111 m

highest_point : 264 m

avg_speed : 9.9 km/h

user_id : see7420

user_firstname : 핫플레이스 인 수원 홍보서포터즈 이승수

user_lastname :

동절기에 들면서 장복상의 내부활동리 시작됐습니다. 2017년 정유년에 들어 벌써 두 번째의 회합입니다. 야외활동을 하며 찍은 사진을 평가하려 수장복의 정보화 교육장을 이용한건데 프로젝트 빔을 쓸수가 없어서 금년 야외활동 계획수립으로 변경했습니다. 확정된건 없지만 목표의 유무가 발전의 열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