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알9봉 마지막으로 일단 문복산을 먼저 오른다. 다소 거리도 짧고 단지 오로지 오르막길로 되어있어 조건은 별로지만. 왕복 1시간 30분으로 해결하고, 차로 외항재로 이동. 공터에는 주차된 차가 제법이다. 고헌산은 중간부까지는 등산로가 최상이나 그 이후로는 최악이다. 말이 돌계단이지 거의 돌밭수준이다. 상층부 탁 트인곳에서의 전망은 최상이다. 미세먼지로 인해 시야가 다소 좋지않으나 만족을 느낀다. 근데 왜 정상이 두군데인지? 그것도 정상에는 작은 표지석이. 그 아래쪽에 큰 표지석이.? 대현3리 쉼터에서 외항재까지 3km는 자동차로 이동 영알9봉 인증서 이야기를 최근에야 인지하고 올해는 인증서 등록은 포기하고 걍 내 마음대로 완등을 기념하고 종료한다. 내년에 보자~~~~

Hiking/Backpacking

Gyeongju-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time : Nov 27, 2020 8:54 AM

duration : 4h 3m 21s

distance : 13.7 km

total_ascent : 1303 m

highest_point : 1060 m

avg_speed : 3.8 km/h

user_id : railsim

user_firstname : 철보

user_lastname : 심

영알9봉 마지막으로 일단 문복산을 먼저 오른다. 다소 거리도 짧고 단지 오로지 오르막길로 되어있어 조건은 별로지만. 왕복 1시간 30분으로 해결하고, 차로 외항재로 이동. 공터에는 주차된 차가 제법이다. 고헌산은 중간부까지는 등산로가 최상이나 그 이후로는 최악이다. 말이 돌계단이지 거의 돌밭수준이다. 상층부 탁 트인곳에서의 전망은 최상이다. 미세먼지로 인해 시야가 다소 좋지않으나 만족을 느낀다. 근데 왜 정상이 두군데인지? 그것도 정상에는 작은 표지석이. 그 아래쪽에 큰 표지석이.? 대현3리 쉼터에서 외항재까지 3km는 자동차로 이동 영알9봉 인증서 이야기를 최근에야 인지하고 올해는 인증서 등록은 포기하고 걍 내 마음대로 완등을 기념하고 종료한다. 내년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