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룡역을 출발하여 호암사를 지나 사패산 정상까지 오른뒤 자운봉코스로 사패능선과 포대능선, Y계곡을 통과하여 신선대를 지나 도봉산탐방센터로 하산하였다. 서울 도심기온 35° 산에서 느끼는 체감온도는 40°에 육박한다. 최대한 식수보충을 적게하였지만 건조함과 타들어가는 목마름에 포대능선을 통과하기전까지 2L을 다 마셔버렸다. 포대능선에서 Y계곡을 가기전에 민초샘이라는 도봉산 샘터가 존재한다. 2L의 식수보급을 하고선 Y계곡 통과 하산시 선인쉼터에서 탈수증상이 있어 충분한 식수보충과 휴식후에 안전하게,도봉탐방센터로 하산하였다

Hiking/Backpacking

식수보충필수 무거워도 최대한 많이 챙기기, 여벌옷과 손수건은 항시구비

도봉산, 사패산, 포대능선, 사패능선, 자운봉, 탈수

Uijeongbu-si, Gyeonggi-do, South Korea

time : Jul 25, 2021 12:30 PM

duration : 6h 32m 11s

distance : 14 km

total_ascent : 952 m

highest_point : 747 m

avg_speed : 3.0 km/h

user_id : die88123

user_firstname : 민재

user_lastname : 신

회룡역을 출발하여 호암사를 지나 사패산 정상까지 오른뒤 자운봉코스로 사패능선과 포대능선, Y계곡을 통과하여 신선대를 지나 도봉산탐방센터로 하산하였다. 서울 도심기온 35° 산에서 느끼는 체감온도는 40°에 육박한다. 최대한 식수보충을 적게하였지만 건조함과 타들어가는 목마름에 포대능선을 통과하기전까지 2L을 다 마셔버렸다. 포대능선에서 Y계곡을 가기전에 민초샘이라는 도봉산 샘터가 존재한다. 2L의 식수보급을 하고선 Y계곡 통과 하산시 선인쉼터에서 탈수증상이 있어 충분한 식수보충과 휴식후에 안전하게,도봉탐방센터로 하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