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막 내리막이 많아 힘들었다.
Ulsan, South Korea
time : Oct 16, 2020 7:10 AM
duration : 8h 43m 26s
distance : 17.5 km
total_ascent : 173 m
highest_point : 192 m
avg_speed : 2.6 km/h
user_id : jshs1217
user_firstname : 희숙
user_lastname : 김
덕하역을 출발해서 산을 오르내리며 그리 높진 않았지만 힘들게 선암호수공원으로 오니 잘 꾸며놓은 생태공원과 함께 조각상들도 보고 울산대공원을 거쳐 태화강 전망대까지 이어진다. 솔마루길로 함월산과 신선산 삼호산을 모두 거쳐가 오르내림이 많아 좀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