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삼촌같은 산 (나랑 놀아주는 산) 관악산. 암릉 능선 3종 세트를 우회로 없이 모든 능선을 정면돌파했다. 덕분에 짧고 굵은 재미있는 하루였다. 중간부터 비가 꽤 왔지만 그래도 기억에 남을 멋진 산행을 했다.

Hiking/Backpacking

학바위 능선에 생각보다 난이도가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초보자에게는 무리가 될 수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

Seoul, South Korea

time : May 26, 2024 11:16 AM

duration : 3h 0m 35s

distance : 3.8 km

total_ascent : 473 m

highest_point : 628 m

avg_speed : 1.6 km/h

user_id : teocuitatl

user_firstname : 건우

user_lastname : 이

나에겐 삼촌같은 산 (나랑 놀아주는 산) 관악산. 암릉 능선 3종 세트를 우회로 없이 모든 능선을 정면돌파했다. 덕분에 짧고 굵은 재미있는 하루였다. 중간부터 비가 꽤 왔지만 그래도 기억에 남을 멋진 산행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