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쭉 오르는길 오르막 정상가는길이 빤히 보인다. 자갈길이지만 생각보다 그리 어렵진않다. 헬맷을 준비한 사람이 종종 보이는데 낙석 위험은 없고 자갈길에서 미끄러져 머리통 깨질것을 주의해야할듯. 야리가다케산장(3080m) 도착해 컵라면(500엔)으로 점심먹고 야리산 정상(3180m)으로 가려니 그세 구름이 많이 덮였다. 헬멧빌려 (500엔) 착용후 올라가니 생각보다 험난하고 위험하며 거의 등반수준이다. 이런델 아무나 올라가게 하다니 ᆢ야리가다케산장 너무 춥다 난방안됨. 경량패딩+고어텍스 입고도 식당 밥먹으면서도 춥다. 14000엔(숙박+2끼)이나 받는데 춥다니

Hiking/Backpacking

Matsumoto, Nagano Prefecture, Japan

time : Oct 3, 2025 6:28 AM

duration : 9h 3m 56s

distance : 5.6 km

total_ascent : 1225 m

highest_point : 3205 m

avg_speed : 1.0 km/h

user_id : hyeonseongjin

user_firstname : 현성

user_lastname : 진

계속해서 쭉 오르는길 오르막 정상가는길이 빤히 보인다. 자갈길이지만 생각보다 그리 어렵진않다. 헬맷을 준비한 사람이 종종 보이는데 낙석 위험은 없고 자갈길에서 미끄러져 머리통 깨질것을 주의해야할듯. 야리가다케산장(3080m) 도착해 컵라면(500엔)으로 점심먹고 야리산 정상(3180m)으로 가려니 그세 구름이 많이 덮였다. 헬멧빌려 (500엔) 착용후 올라가니 생각보다 험난하고 위험하며 거의 등반수준이다. 이런델 아무나 올라가게 하다니 ᆢ야리가다케산장 너무 춥다 난방안됨. 경량패딩+고어텍스 입고도 식당 밥먹으면서도 춥다. 14000엔(숙박+2끼)이나 받는데 춥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