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창을따라 올라가는 길 풍경이고 올라갈수록 물줄기소리가 우렁차다. 계속 설악 천불동 초입같은 풍경이다. 오후되면서 기온이 급하강하여 15시이후는 산행이 어려워보인다. 일본산장은 난방이 안되서 산장내부서도 일본인들은 오리털파카와 바지를 입고 다니네. 나도 경량파카입고 취침. 예보상 1도라는데 사람이 꽉 찻음에도 겨우 지낼만하다.

Walking

Matsumoto, Nagano Prefecture, Japan

time : Oct 2, 2025 9:53 AM

duration : 5h 56m 10s

distance : 14.7 km

total_ascent : 573 m

highest_point : 1875 m

avg_speed : 3.1 km/h

user_id : hyeonseongjin

user_firstname : 현성

user_lastname : 진

내창을따라 올라가는 길 풍경이고 올라갈수록 물줄기소리가 우렁차다. 계속 설악 천불동 초입같은 풍경이다. 오후되면서 기온이 급하강하여 15시이후는 산행이 어려워보인다. 일본산장은 난방이 안되서 산장내부서도 일본인들은 오리털파카와 바지를 입고 다니네. 나도 경량파카입고 취침. 예보상 1도라는데 사람이 꽉 찻음에도 겨우 지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