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둘레길 걷고 산수유마을문화관 옆 잔디밭에서 점심삭사한후 마을을 둘러보았다. 축제장주변은 축제분위기로 떠들썩하지만 정작 주변은 너무 인위적이라 감흥은 적다. 주변을 돌아보고 싶어 외곽을 걸으니 축제수음에서 멀어지는데 외부로 돌아 축제장으로 오기가 쉽지않다. 조금은 좁은 축제장 주위만 공원, 음식점, 판매장, 주차장 복잡하다. 산수유는 연한 노랑으로 조금은 수우한데 사람들은 거저 먹고 즐기는데 여념이 없는가!

Walking

산수유구경

걷기

Sandong-myeon, Jeollanam-do, South Korea

time : Mar 22, 2019 3:23 PM

duration : 0h 59m 3s

distance : 3 km

total_ascent : 38 m

highest_point : 256 m

avg_speed : 3.1 km/h

user_id : Seongtae-lee

user_firstname : 성태

user_lastname : 이

지리산둘레길 걷고 산수유마을문화관 옆 잔디밭에서 점심삭사한후 마을을 둘러보았다. 축제장주변은 축제분위기로 떠들썩하지만 정작 주변은 너무 인위적이라 감흥은 적다. 주변을 돌아보고 싶어 외곽을 걸으니 축제수음에서 멀어지는데 외부로 돌아 축제장으로 오기가 쉽지않다. 조금은 좁은 축제장 주위만 공원, 음식점, 판매장, 주차장 복잡하다. 산수유는 연한 노랑으로 조금은 수우한데 사람들은 거저 먹고 즐기는데 여념이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