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연습장에서 놀면서 퍼팅연습장 청소를 했다. 3주동안 알바생이 없어서 팀장 혼자 하루 15시간을 근무하다가 몸살이 나서 청소가 안되어 지저분해서 내가 했다. 점심식사후 쉬다가 내봉산 편백숲으로 가는데 친구가 있어서 같이 저수지를 돌고 온다고 내려오고 있어서 혼자 양을산 섬너릿2길을 돌아왔다. 오늘은 조금 시원해져서 땀도 덜나고 찬물이 차갑게 느껴진다.

Hiking/Backpacking

Mokpo-si, Jeollanam-do, South Korea

time : Sep 8, 2025 4:30 PM

duration : 1h 41m 12s

distance : 4.8 km

total_ascent : 359 m

highest_point : 104 m

avg_speed : 2.9 km/h

user_id : schodang

user_firstname : 초당

user_lastname : 김

오전에 연습장에서 놀면서 퍼팅연습장 청소를 했다. 3주동안 알바생이 없어서 팀장 혼자 하루 15시간을 근무하다가 몸살이 나서 청소가 안되어 지저분해서 내가 했다. 점심식사후 쉬다가 내봉산 편백숲으로 가는데 친구가 있어서 같이 저수지를 돌고 온다고 내려오고 있어서 혼자 양을산 섬너릿2길을 돌아왔다. 오늘은 조금 시원해져서 땀도 덜나고 찬물이 차갑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