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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가 급해 오르는데 힘이 들었지만 힘들게 오른만큼 섬진강과 어우러진 경치가 보상해준다. 오늘은 비룡정까지만 갔다가 되돌아왔다
Hiking/Backpacking
목포 우리집에서 1시간 35분 운전하여 도착. 주차는
용궐산 치유의 숲 주차장에 주차.
점심은 장구목가든에서
도토리묵밥으로.
1인 10,000원.
이 집의 자연밥상은 1인분에 2만원인데 봄에만 한다고 해서
먹지 못했다.
Sunchang-gun, Jeollabuk-do, South Korea
time : Dec 8, 2021 9:57 AM
duration : 2h 25m 26s
distance : 2.8 km
total_ascent : 300 m
highest_point : 397 m
avg_speed : 1.5 km/h
user_id : schodang
user_firstname : 초당
user_lastname : 김
경사가 급해 오르는데 힘이 들었지만 힘들게 오른만큼 섬진강과 어우러진 경치가 보상해준다.
오늘은 비룡정까지만 갔다가 되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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