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산시에 계곡하류에서 다과시간을 가지면 좋음 춥지않은 날에는 입수까지 가능하니 위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는 것보다 내려와서 휴식시간을 갖는편이 좋음!
Daehak-dong, South Korea
time : Sep 22, 2020 10:32 AM
duration : 4h 19m 35s
distance : 8.6 km
total_ascent : 542 m
highest_point : 641 m
avg_speed : 2.5 km/h
user_id : jcy0310.com
user_firstname : 랄랄라
user_lastname : Dragon
설입 역에서 버스타고 공학관에서 내린 뒤 연주대 찍고 하산시에는 관악산 공원으로 내려와서 버스타고 설입역으로 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