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6.15 (※진양기맥 7※)             [(무박)좌골티재~청현재]                              ○ 램블러 30.0km / 10시간54분                              (휴식1시간 13분포함)    (트랭글 30.5km, 산길샘 30.08km) 0.0(0352) 좌골티재(자굴티재,340m)       (경남의령군칠곡면 내조리 산19-1) 4.2(0512) 머리재(대의고개)         (경남의령군대의면 다사리 산145) 5.7(0548) *망룡산 의령(441.5m)  7.9(0631) *천황산 진주대곡면(345m)  10.0(0702) 용당재 12.9(0749) 신촌재(145m) 15.5(0850) 막고개(1007번도로) 18.8(1004) 서낭재(395m) 20.0(1043) 내리실고개(33번도로)          ※버스정류장 옆집에서 생수2리터           제공받음. 감사합니다!! 23.8(1208) 집현산동봉(장군봉) 25.1(1234) 집현산부봉 26.3(1310) 칠평산삼면봉 (집현산갈림봉) 26.8(1322) *집현산산청 (578.1m,왕복1.0)  27.3(1356) 칠평산삼면봉 (집현산갈림봉)         ※집현산왕복 중 휴식         ※함산 산우 온몸 쥐가 나서 도와줌 28.5(1429) 청현재(245m)               (경남산청군신안면 청현리 산84)      (※오늘,여기까지 기맥※) 30.0(1446) 경남축산연구소 앞(접속) 《장소앞의 *표시는 램블러 뱃지》 ● 습하고 더웠다. 산행하는데 쉽지 않았다. 선수급 산우가 집현산 왕복 중에 온몸에 쥐가 나서 꽤 고생했다. 여느때 같으면 제 시간에 들어 올만한 산우들도 중도 포기하고 택시 타고 오기도 했다. 오늘 같이 무더운 날 산행 마무리 부분에 급 오름 코스(집현산 등)는 힘들게 했다. ● 어쨌든 잘 버텨주었다. (소나기 예보는 운좋게도 틀렸다.)

Hiking/Backpacking

Uiryeong-gun, Gyeongsangnam-do, South Korea

time : Jun 15, 2024 3:52 AM

duration : 10h 54m 13s

distance : 30 km

total_ascent : 2209 m

highest_point : 602 m

avg_speed : 3.1 km/h

user_id : jjccyy2006

user_firstname : 찬영

user_lastname : 전

2024.6.15 (※진양기맥 7※)             [(무박)좌골티재~청현재]                              ○ 램블러 30.0km / 10시간54분                              (휴식1시간 13분포함)    (트랭글 30.5km, 산길샘 30.08km) 0.0(0352) 좌골티재(자굴티재,340m)       (경남의령군칠곡면 내조리 산19-1) 4.2(0512) 머리재(대의고개)         (경남의령군대의면 다사리 산145) 5.7(0548) *망룡산 의령(441.5m)  7.9(0631) *천황산 진주대곡면(345m)  10.0(0702) 용당재 12.9(0749) 신촌재(145m) 15.5(0850) 막고개(1007번도로) 18.8(1004) 서낭재(395m) 20.0(1043) 내리실고개(33번도로)          ※버스정류장 옆집에서 생수2리터           제공받음. 감사합니다!! 23.8(1208) 집현산동봉(장군봉) 25.1(1234) 집현산부봉 26.3(1310) 칠평산삼면봉 (집현산갈림봉) 26.8(1322) *집현산산청 (578.1m,왕복1.0)  27.3(1356) 칠평산삼면봉 (집현산갈림봉)         ※집현산왕복 중 휴식         ※함산 산우 온몸 쥐가 나서 도와줌 28.5(1429) 청현재(245m)               (경남산청군신안면 청현리 산84)      (※오늘,여기까지 기맥※) 30.0(1446) 경남축산연구소 앞(접속) 《장소앞의 *표시는 램블러 뱃지》 ● 습하고 더웠다. 산행하는데 쉽지 않았다. 선수급 산우가 집현산 왕복 중에 온몸에 쥐가 나서 꽤 고생했다. 여느때 같으면 제 시간에 들어 올만한 산우들도 중도 포기하고 택시 타고 오기도 했다. 오늘 같이 무더운 날 산행 마무리 부분에 급 오름 코스(집현산 등)는 힘들게 했다. ● 어쨌든 잘 버텨주었다. (소나기 예보는 운좋게도 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