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과 암릉
Hongcheon-gun, Gangwon-do, South Korea
time : Nov 26, 2020 9:09 AM
duration : 3h 32m 46s
distance : 11 km
total_ascent : 768 m
highest_point : 665 m
avg_speed : 3.1 km/h
user_id : jjccyy2006
user_firstname : 찬영
user_lastname : 전
2020.11.26
[4차:☆장락산☆왕터산]
(가평53산(4차)
■(4차)☆장락산☆왕터산■
*설악터(20-4버스,08:50出)
0.0(0909) 널미재정상정류장
0.3(0917) 등산로합류점
(방일해장국 출발등산로와 합류)
1.3(0940) 삼각점봉(舊장락산정상)
2.3(1000) ☆장락산정상
4.4(1043) 미사리갈림길
5.9(1115) 깃대봉(559m)
6.4(1129) 화채봉(525m)
7.3(11.49) 왕터산갈림길
7.5(1155) ☆왕터산정상(왕복)
7.8(1202) 왕터산갈림길
11.1(1242) 미사2리회관(미사리종점)
※미사리종점(20-5버스,12:55탑승
*송산리13:05출발버스임)
~청심빌리지정류장(13:18하차)
○ 11.1km/ 3시간32분(휴식포함)
●최근 ☆장락산☆왕터산 산행기록●
◇18.3.16
◇18.11.14
◇19.12.12
◇20.11.26(※오늘※)
《모두
널미재~☆장락산~☆왕터산~
미사리종점》
● 2020.1.1자 버스운영 대폭 변경으로 환승해야 하는 등 불편해졌다.(그후 다시 조금 변경됨)
변경된 버스시간에 맞추다보니 前에 보다 늦게 시작했다.
● 운무로 조망은 포기해야 했다. 장락산 왼쪽밑에 있는 백악관처럼 지은 통일교 건물은 희미하게 보였고 경춘고속도로 가평휴게소는 전혀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우측의 두 골프장도 전혀 보이지 않았다.
● 공기는 상쾌했다. 그렇지만 암릉으로 이루어진 장락산 능선이 낙엽이 많이 쌓여 조심스럽게 걸어야 했다. 미끄럽고 걷기가 힘들었다.
그렇지만 구름이 얕게 드리워져 햇볕을 받으며 기분 좋게 걸었다.
● 4번 모두 널미재 출발,미사리종점에서 마쳤다. 다만 왕터산에서 하산할 때는 오늘도 지난번(2019.12.12) 산행과 같은 코스(능선코스)로 내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