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은 적절하게 오르막내리막이 배치되어 걷기가 편하지만 앵봉산에 들어서면 비탈길을 오래 오르고 내려가서 산행 기분이 제대로 난다. 온천까지 가는 길이 제법 멀어 찾아가는 데 수고가 산길에서보다 더 들음.
Seoul, South Korea
time : Sep 20, 2020 1:48 PM
duration : 3h 14m 14s
distance : 8.8 km
total_ascent : 495 m
highest_point : 234 m
avg_speed : 3.1 km/h
user_id : ilyoungcho5
user_firstname : Ilyoung
user_lastname : Cho
코로나 사태가 너무 오래 되어 도저히 견딜 수 없어서 봉산을 거쳐 앵봉산을 넘어 구파발까지 걷고 북한산 온천을 찾아가 씻고 돌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