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깨어난 방식대로 걸어왔다. 오늘은 아침에 침 맞고 오후에 하모니카 수업이 있다. 그리고 무엇을 먹을까 아내와 상의해야 하겠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저희들을 사랑하심을 믿고 하루를 살아가자.
말씀이 들림에 이야기이다
Seongnam-si, Gyeonggi, South Korea
time : Oct 2, 2025 4:25 AM
duration : 0h 37m 41s
distance : 2.3 km
total_ascent : 115 m
highest_point : 150 m
avg_speed : 3.8 km/h
user_id : hylee4994
user_firstname : 형연
user_lastname : 이
어제는 나성숲 옻7 전시회 아내가 갔었다. 책도 내고 환란이 위로였다는 말이 은혜가 된다. 세종대학교 뮤지엄 갤러리에 갔다 하는 곳은 사주고 가고 나는 지하철 타고 오가며 닭죽 먹고 떠났다 와서 닭죽 먹고 닭죽을 싸 냉장고에 넣었다. 아내가 설거지도 하고 그래도 목욕은 아래에서 하고 얼굴 관리하고 잤다. 좀 느린 시간 10시간 넘어서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