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1월 1일 설날 숙소에서 7시경 출발 도착해 준비하는 시간이 오는시간이나 비슷하여 핀잔(잔소리) 듣고 츨발하니 아홉시 십분 전. 기온이 영상으로 온몸이 땀범벅으로 케이블카 갈림길에서 재정비하고 오르막을 치고 가는데... 상고대 주목나무 풍경을 카메라에 담고 머리에 스캐하고 하다 보니 앞서가는 님이 핀잔이다 정상에 도착까지 몇번의 핀잔을 듣고 서야 처음 밟이본 태백산. 안개로 주위를 볼수 없으니 사진 몇장 남기고 원점회귀다 그런데 올라올때 없던 산객이 남녀 노소 제법 시끌벅적 하고 하산하는 우리에게 산에 상태에 대하여 물어 온다 하산길에 또 핀잔들으며 내려 오다 보니 다 온듯 하다 사실 나에게 가파른 내리막은 산행 능력이 급격하게 떨어진다 더구나 미끄러은 겨을 쥐약이다 정월 초하루 설날 산행은 이렇게 끝내고 내일을 준비 한다, 끝까지 읽어 주신분 대박나세요~ ♡♡♡

Hiking/Backpacking

Taebaek-si, Gangwon-do, South Korea

time : Jan 25, 2020 7:52 AM

duration : 3h 35m 16s

distance : 8.4 km

total_ascent : 722 m

highest_point : 1614 m

avg_speed : 2.6 km/h

user_id : kjhg9918

user_firstname : JaeHyung

user_lastname : Kim

음력 1월 1일 설날 숙소에서 7시경 출발 도착해 준비하는 시간이 오는시간이나 비슷하여 핀잔(잔소리) 듣고 츨발하니 아홉시 십분 전. 기온이 영상으로 온몸이 땀범벅으로 케이블카 갈림길에서 재정비하고 오르막을 치고 가는데... 상고대 주목나무 풍경을 카메라에 담고 머리에 스캐하고 하다 보니 앞서가는 님이 핀잔이다 정상에 도착까지 몇번의 핀잔을 듣고 서야 처음 밟이본 태백산. 안개로 주위를 볼수 없으니 사진 몇장 남기고 원점회귀다 그런데 올라올때 없던 산객이 남녀 노소 제법 시끌벅적 하고 하산하는 우리에게 산에 상태에 대하여 물어 온다 하산길에 또 핀잔들으며 내려 오다 보니 다 온듯 하다 사실 나에게 가파른 내리막은 산행 능력이 급격하게 떨어진다 더구나 미끄러은 겨을 쥐약이다 정월 초하루 설날 산행은 이렇게 끝내고 내일을 준비 한다, 끝까지 읽어 주신분 대박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