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길과 흙길의 반복, 등산로 중간중간 바위에도 표식이 잘되어있어 알바할일은 없다. 신선대길로 오르지않고 바로 백운산정상쪽으로 가면 아주 무난한 코스일듯. 오르는동안 큰 조망이나 재미는 없음. 등산로입구 화장실O, 식당X ⭐️⭐️

Hiking/Backpacking

Gwangyang-si, Jeollanam-do, South Korea

time : Dec 4, 2022 11:11 AM

duration : 2h 34m 43s

distance : 6.8 km

total_ascent : 804 m

highest_point : 1223 m

avg_speed : 2.9 km/h

user_id : jes0671

user_firstname : 은실

user_lastname : 정

돌길과 흙길의 반복, 등산로 중간중간 바위에도 표식이 잘되어있어 알바할일은 없다. 신선대길로 오르지않고 바로 백운산정상쪽으로 가면 아주 무난한 코스일듯. 오르는동안 큰 조망이나 재미는 없음. 등산로입구 화장실O, 식당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