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있어 산에가니 산을닮아 산이되어 간다.
Yangsan-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time : Oct 13, 2021 7:54 AM
duration : 7h 58m 25s
distance : 14 km
total_ascent : 1536 m
highest_point : 1188 m
avg_speed : 2.0 km/h
user_id : sih3280
user_firstname : 인호
user_lastname : 송
영축산(靈鷲山1,059m)은 영취산,취서산.축서산으로도 불리는데 취(鷲) 자가 독수리 취자인데 인도의
영축산을 닮아서 영축산
으로도 불린다.
통도사 신평 터미널에서 7시40분 첫차를 타고
지산마을에서 산행을 시작하면 조금 가파른 곳은
임도가 있어 편하게 영취산장까지 오르고 정상까지는 약700m만 오르면 정상이다.
그 이후 신불산을 지나 간월재 까지는 능선으로
주변 경치를 보면서 편한 산행을 할수있다.
그리고 간월재에서 700m 정도를 오르면
간월산 정상이고 얼마 안가서 배내봉 찍으면 바로
배내재에서 산행 마무리를 하잔다.
참고로 배내재에서 능동산~천황산으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