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어울길4구간걷기

뻐스로 매곡119센터까지 오는데 1시간30여분 걸렸다. 09:55출해 기령재 올라오니10:55, 출발 인증샷 "찰깍"하고 소공원 주위돌아보고 큰길을 바른편에 끼고 마우나 쪽으로 가니 황토흙이 등산화 무게를 늘린다 오늘4구간은 기령재, 이화초교, 관문성, 천마산, 만석골저수지, 11.5km 걸어야된다. 왼쪽 넓은터 골프장 잔디처럼 자손들이 정성이 가득한 쌍봉묘역 지나니 "티라노싸우러스" 등처럼 좁고급한 경사길이 미련곰탱이 오금을 잡고늘어진다. 토요일이라도 산에온 사람은 다섯사람도 안왔다. 임도 도착하니 비단길인되 이정표가 심술굿게 왼쪽 경사지로 가란다. 갈지자(之)를 쓰며 가다 마지막 계곡 내림길은 로프잡고 내려와 개울을 세번건너니 중산리 공장지역 부터 안내표지가없다. "탑스코리아(주)" 수위아재는없고 점심휴식중 근무자게 "이화초교" 길을 안내받고 내려오니 "T"자 공단대로 에서 길잊은 사슴 신세로 서성대다 저만치 자전거 보고 기다리다 도움을받고 우측으로 가다 안전횡단 지대를건너 주변을 보다 텔래파시 영감으로 대로를 하직하고 농노로 내려오는 길왼쪽은 개울이 길동무가 되고, "세븐이레브" 앞다리를 건너야 정도(正道)인되, 직진하다 아줌씨게 길을여주니 아파트 사이길로 가란다. 막다런곳 까지밀려와 왼쪽은 기차길 접근차단 바른쪽은 중산"메아리학교" 겨우 학교로 들어가 수위 선생님게 《관문성》길부탁하니 정확하게 일러주신다. 역시 선생님은 선생님이야!! 혹시 이화4거리가면 표지목이 있겠지 하면서 내려가니까 육교도 없고 4거리확장으로 굴삭기가... 여기오니 텔래파시가 안맞네? 다시 수위선생님 안내 모드로 전환하고 동천강건너(호우때통제)니 이길은 많이 이용한길이다. 문산공단과(속심이길) 이화4거리 지름길로 출퇴근시 역방향 진입은 피하것이 좋다. 속심이길 에서 임도를 가다 13:40분 에너지 보충하고 좀 가니 《관문성탐방로》표지목 아래 어울길 심벌도 함게 마중나왔다.오른쪽 산봉우리가 부러기에 가보니 "순금산 해발293m". 주변 조망이 넘넘굿이다. 동천강 들판은 영화관 스크린보는것과 흡사, 아파트, 시설 비닐하우스단지, 공장들 사이길에 자동차가 개미처럼 바쁘다. 동해안 산마루 능선이 어울길 3.4구간이 파노라가 되어 밀려오고, 멀리10시 방향 치술령 망부석이 나를안다고 씽긋윙크 보낸다. 등뒤 산아래 문산공단 공장집붕이 컬러풀하다. 오늘은 대한항공 비행기가 왼쪽귀 위로 소리와함게 경주방향 으로 살아진다. 또 산봉우리가 있기에 가보고 실망했다 수풀덤불위 산불감시 초소가있고 앞쪽엔 무용지물 헌 감시초소가 넘으져 나딩굴고 잡목에 감금되 시계제로, 이놈은 이름도없는 봉우리다 건너 순금이는 "천곡산악인이 09.1.11일" 표지석을 심어놓았다. 탐방로와 어울길은 성곽위 순라꾼 통행길이 아직도 숨쉬는 것처럼 느낌이온다. 성벽 돌맹이가 잡초와 나무,낙옆속 천여년 훨신넘은 시 공간을 먹음고 선조님들 애환을으로 껌은색으로 널버러져있고, 양지바른 길섶 박(朴)가 성을가진 여섯술(개) 무덤이 각자 좌판석을 받고있다. 탐방로길 말바굽이 있고 엉아도 그대로있내, 장군이 말을 타고갔나? 천마산 정상앞 관문성 조성내역판, 성덕왕21년 각간(角干) 원진(元眞)이란분 39,262명,12km,높이40~50cm, 5~6단 물림쌓기(올라가면서좁아짐)로 기록되있다. 해발296m 주위는 소나무가 감싸안고 4시~7시방향에 조망터에 쌍안경을 아빠와 어린남매가 가지고논다. 정상에서 한컷 "찰깍" 부탁하고 다시찰깍 늦은오후 솔바람이 이마땀을 딱아준다. 아껴온 물도 다마시고, 탐방로 능선은 울산광역시와 경주시 도경계선 으로짐작하고 얌전한 하산길 내려가니 편백숲 넓고 큰나무아래 쉼터 휠링공간도 멋지게 마련되 미련곰탱이도 누워 숲을보고 쉬어보면서 지자체 제도가 많은 지탄을 하지만, 과연 "지자제가 없다면... " 생각하다 박수로격려 하고 다시걸었다. 지도에 없는 "만석골저수지" 도착해 선체로 주위를 살펴보니 주차장, 저수지 둘래길등 구청에서 주민배려가 돋보인다. 주차장 벗으나면서 다음구간 출발점 눈도장찍고 4구간트랙킹 16:49엔딩, 뻐스 정류장찾아 걸었다. 천만사가 길옆에있고 "달천만석골길" 주변 계량된 민가 길옆엔 저수지에서 발원한 실개천도 따라온다. 1구간외는 시,종점걷기는 발이수고를 많이했다. 원점회기 트랙킹은 자가용 사용이 편리한다, 이번걷기에 tex도움은 안하기로 작심. 달천회관 뻐스종점이 나를반긴다. 약30여분 걸어왔다. 422(달천,율리)번으로 가다 환승하여 마누라 한테로!! ※ 오늘총걸음 32,509보

Walking

Ulsan, South Korea
parknw photo
time : Feb 15, 2020 9:55 AM
duration : 6h 53m 23s
distance : 17.4 km
total_ascent : 947 m
highest_point : 545 m
avg_speed : 2.9 km/h
user_id : parknw
user_firstname : 낙원
user_lastname : 박
뻐스로 매곡119센터까지 오는데 1시간30여분 걸렸다. 09:55출해 기령재 올라오니10:55, 출발 인증샷 "찰깍"하고 소공원 주위돌아보고 큰길을 바른편에 끼고 마우나 쪽으로 가니 황토흙이 등산화 무게를 늘린다 오늘4구간은 기령재, 이화초교, 관문성, 천마산, 만석골저수지, 11.5km 걸어야된다. 왼쪽 넓은터 골프장 잔디처럼 자손들이 정성이 가득한 쌍봉묘역 지나니 "티라노싸우러스" 등처럼 좁고급한 경사길이 미련곰탱이 오금을 잡고늘어진다. 토요일이라도 산에온 사람은 다섯사람도 안왔다. 임도 도착하니 비단길인되 이정표가 심술굿게 왼쪽 경사지로 가란다. 갈지자(之)를 쓰며 가다 마지막 계곡 내림길은 로프잡고 내려와 개울을 세번건너니 중산리 공장지역 부터 안내표지가없다. "탑스코리아(주)" 수위아재는없고 점심휴식중 근무자게 "이화초교" 길을 안내받고 내려오니 "T"자 공단대로 에서 길잊은 사슴 신세로 서성대다 저만치 자전거 보고 기다리다 도움을받고 우측으로 가다 안전횡단 지대를건너 주변을 보다 텔래파시 영감으로 대로를 하직하고 농노로 내려오는 길왼쪽은 개울이 길동무가 되고, "세븐이레브" 앞다리를 건너야 정도(正道)인되, 직진하다 아줌씨게 길을여주니 아파트 사이길로 가란다. 막다런곳 까지밀려와 왼쪽은 기차길 접근차단 바른쪽은 중산"메아리학교" 겨우 학교로 들어가 수위 선생님게 《관문성》길부탁하니 정확하게 일러주신다. 역시 선생님은 선생님이야!! 혹시 이화4거리가면 표지목이 있겠지 하면서 내려가니까 육교도 없고 4거리확장으로 굴삭기가... 여기오니 텔래파시가 안맞네? 다시 수위선생님 안내 모드로 전환하고 동천강건너(호우때통제)니 이길은 많이 이용한길이다. 문산공단과(속심이길) 이화4거리 지름길로 출퇴근시 역방향 진입은 피하것이 좋다. 속심이길 에서 임도를 가다 13:40분 에너지 보충하고 좀 가니 《관문성탐방로》표지목 아래 어울길 심벌도 함게 마중나왔다.오른쪽 산봉우리가 부러기에 가보니 "순금산 해발293m". 주변 조망이 넘넘굿이다. 동천강 들판은 영화관 스크린보는것과 흡사, 아파트, 시설 비닐하우스단지, 공장들 사이길에 자동차가 개미처럼 바쁘다. 동해안 산마루 능선이 어울길 3.4구간이 파노라가 되어 밀려오고, 멀리10시 방향 치술령 망부석이 나를안다고 씽긋윙크 보낸다. 등뒤 산아래 문산공단 공장집붕이 컬러풀하다. 오늘은 대한항공 비행기가 왼쪽귀 위로 소리와함게 경주방향 으로 살아진다. 또 산봉우리가 있기에 가보고 실망했다 수풀덤불위 산불감시 초소가있고 앞쪽엔 무용지물 헌 감시초소가 넘으져 나딩굴고 잡목에 감금되 시계제로, 이놈은 이름도없는 봉우리다 건너 순금이는 "천곡산악인이 09.1.11일" 표지석을 심어놓았다. 탐방로와 어울길은 성곽위 순라꾼 통행길이 아직도 숨쉬는 것처럼 느낌이온다. 성벽 돌맹이가 잡초와 나무,낙옆속 천여년 훨신넘은 시 공간을 먹음고 선조님들 애환을으로 껌은색으로 널버러져있고, 양지바른 길섶 박(朴)가 성을가진 여섯술(개) 무덤이 각자 좌판석을 받고있다. 탐방로길 말바굽이 있고 엉아도 그대로있내, 장군이 말을 타고갔나? 천마산 정상앞 관문성 조성내역판, 성덕왕21년 각간(角干) 원진(元眞)이란분 39,262명,12km,높이40~50cm, 5~6단 물림쌓기(올라가면서좁아짐)로 기록되있다. 해발296m 주위는 소나무가 감싸안고 4시~7시방향에 조망터에 쌍안경을 아빠와 어린남매가 가지고논다. 정상에서 한컷 "찰깍" 부탁하고 다시찰깍 늦은오후 솔바람이 이마땀을 딱아준다. 아껴온 물도 다마시고, 탐방로 능선은 울산광역시와 경주시 도경계선 으로짐작하고 얌전한 하산길 내려가니 편백숲 넓고 큰나무아래 쉼터 휠링공간도 멋지게 마련되 미련곰탱이도 누워 숲을보고 쉬어보면서 지자체 제도가 많은 지탄을 하지만, 과연 "지자제가 없다면... " 생각하다 박수로격려 하고 다시걸었다. 지도에 없는 "만석골저수지" 도착해 선체로 주위를 살펴보니 주차장, 저수지 둘래길등 구청에서 주민배려가 돋보인다. 주차장 벗으나면서 다음구간 출발점 눈도장찍고 4구간트랙킹 16:49엔딩, 뻐스 정류장찾아 걸었다. 천만사가 길옆에있고 "달천만석골길" 주변 계량된 민가 길옆엔 저수지에서 발원한 실개천도 따라온다. 1구간외는 시,종점걷기는 발이수고를 많이했다. 원점회기 트랙킹은 자가용 사용이 편리한다, 이번걷기에 tex도움은 안하기로 작심. 달천회관 뻐스종점이 나를반긴다. 약30여분 걸어왔다. 422(달천,율리)번으로 가다 환승하여 마누라 한테로!! ※ 오늘총걸음 32,509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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