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cheon-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time : Sep 30, 2022 6:22 AM
duration : 2d 14h 17m
distance : 115.2 km
total_ascent : 8940 m
highest_point : 1934 m
avg_speed : 2.7 km/h
user_id : a01038793754
user_firstname : mA
user_lastname : 존
📝 출발
• 백운산능선 : 금성교~백운산~웅석봉~밤머리재
• 동부능선 : 밤머리재~두류봉~하봉~중봉
• 주능선 : 중봉~천왕봉~성삼재
• 서북능선 : 성삼재~만복대~바래봉~구인월교
📝 요약
□ 이번 여정의 길은 혼자가 아니 였습니다.
힘들고 긴 여정의 길을 함산을 요청 하신 램친
@rokmcman123456 님 과 동행을 하게
됬었습니다.~☺️
□ 출장이 연기 되면서 10월 8일 산행 계획이 이번
9월 30일 시작으로 산행을 하게 됬었습니다.
비가 내리고 기온이 내려갈때 가야 하지만,
한여름 을 생각나게 하는 바람도 불지 않는 날씨
역시 지태는 쉽게 산행을 허락 하지 않습니다.
□ 산행 계획 변경과 이런 날씨에도 함산을 하시고
산행중 좋지않은 컨디션 으로 끝까지 완주를
하신 랜친@rokmcman123456 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산행기
■ 금성교~백운산~밤머리재
1) 금성교~아미랑고개~[석당산~백운산분기점]
갈림봉~통신탑봉~백운산~선인봉 은 힘든
구간 있었습니다.
2) 주능선 백소령 을 지나 휴식후 일시정지
상태에서 삼가고지 까지 이동 되면서
3~4km 공백이 거리와, 고도, 이동시간,
휴식시간, 오차가 생기게 됩니다.
3) 차후 금성교~아미랑고개 까지-재, 고개, 봉, 산
뱃지 신청과 수첩신청 을 하면서 누적 공백
거리를 수정 부탁 할생각 입니다.~🙏
4) 들머리 금성교 에서 새벽산행 계획을 했었지만
선답후 야간 산행은 힘들다는 결정을 내리고
이런 아침 산행을 시작합니다.
5) 식음보충 은 자매리고개 가기전 등로민가 와
아미랑고개 보림석재 입니다. 현제 수인사는
식음 보충을 할수 없습니다.
6) 밤머리재 까지 식당이 없습니다. 정말 준비를
잘하셨야 하며, 야간 도착을 준비 했어 이번에는
먹을 정식과 간식을 킵 을 했습니다.
■ 밤머리재~동부능선~주능선
1) 야식을 먹은후 1시간 정도 휴식을 가지고,
산행을 하는 동안 장터목 대피소 를 무사히
지나가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장터목 에서 시간 알바를 장시간 할수 없기에,
여기 까지 고생하며 왔는길 잘못되면 모든게
끝나게 됩니다. 휴식을 가지며 동부능선 을
천천히 지나 가기로 합니다.
2) 중간중간 조망을 하며 도착한 중봉 잠시 휴식과
고민~더이상은 시간 알바를 할수 없기에
천왕봉 을 지나 장터목 대피소 쪽으로 갑니다.
대피소 가 개방 되면서 늦은 시간까지
산객 분들이 있었습니다. 취사장 에서 배낭을
두고 식음보충 후 다시 산행을 이어 갑니다.
[장터목~세석대피소 는 정말 조심 하셔야 합니다]
3) 백소령 대피소 에서 다시 식음보충 성삼재 까지
갑니다.[현제 선비 샘터는 수유가 부족 합니다.]
■ 성삼재~바래봉~구인월교
1) 성삼재휴게소 에서 매인 식사후 고리봉~만복대
바래봉 까지 갑니다.
2) 정말 여름 같은 무더운 날씨 였습니다.
세걸산 에는 정상석 과 조망은 할수 있는 테라스
도 설치되어 있으며, 전망이 정말 좋습니다
3) 주말 산행을 오신 부부산객 분들이 주신 커피
한잔하며, 바래봉~덕두산 을 지나 구인월회관
에 도착후 이번에도 긴 여정의 길을 사진 한장을
남기며, 힘들어지만 지리산 진양호 태극종주
산행을 마무리 합니다.~🙏
📝 P.S
□ 진양호 지리태극 은 오래동안 다니지 않은 길~
잊혀어가는 산행길 있었습니다. 오래된 정보와
불확실한 등로와 길 걱정을 많이 했지만 산행전
아미랑고개 까지 선답 산행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지리태극 은 편안한 산행을 허락 하지
않습니다. 이번에는 여름 같은 더위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역시 지리태극 있었습니다.~👍
□ 시간 있을때 수첩신청 을 워해 P.C버전 으로
재, 고개, 봉, 산 지명을 수정 펀집 할생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