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만듣다 처음가본 귀떼기청봉 설악의 명성이 살아있는곳 1Km의 너덜길이 위험하면서도 등산의묘미를 더해준것같았다.털진달래도 마지막 자태를보여주고 감사한 하루였다.

Hiking/Backpacking

가장 힘든곳은 원점회기여서 올라가길로 다시내려오는데 한계령휴계소에서 등산 첫지점인 시멘트계단이 하산길에 가장힘들었다.

Yangyang-gun, Gangwon State, South Korea

time : May 22, 2025 10:06 AM

duration : 6h 13m 11s

distance : 7.8 km

total_ascent : 945 m

highest_point : 1603 m

avg_speed : 1.6 km/h

user_id : songcross60

user_firstname :

user_lastname :

말만듣다 처음가본 귀떼기청봉 설악의 명성이 살아있는곳 1Km의 너덜길이 위험하면서도 등산의묘미를 더해준것같았다.털진달래도 마지막 자태를보여주고 감사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