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하면 유명한데 통방산은 그다지 유명하지 않은 모양이다. 입구에는 유원지라고 되있는데 그다지 활성화 되진않은듯 출입구가 차 한대만 지날수있는 외길이다. 입구근처 적당한곳에 주차하고 5분여 걸어들어가 난간없는 다리를 건너 오른쪽길로 가면 식당등이 몇개 있다. 우측으로 개울을 따라 가면 좌측으로 들머리가 나타나는데 이정표에 쓰여있는 거리에 의심이 간다. 아니나 다를까 보는것마다 다르게 되어있다. 상태도 엉망이고... 담당공무원이 많이 바쁜가보다. 램블러에 기록되는것을 믿어야겠다. 통방산정상에서 삼태봉으로 가는길이 변화가 많아 즐거움을 더해준다. 정상만 보고온다면 밋밋 할뻔했다. 하산길은 다시금 통방산 쪽으로 오다 오른쪽에 길이있는데 거의 흙길이고 급경사로 조심해야한다. 길도 찾기가 수월치않음도 염두해 두어야겠다. 램블러 코스를 다운받아서 도움이 되었다.

Hiking/Backpacking

Gapyeong-gun, Gyeonggi-do, South Korea

time : May 22, 2017 9:05 AM

duration : 7h 3m 36s

distance : 7.3 km

total_ascent : 721 m

highest_point : 702 m

avg_speed : 1.3 km/h

user_id : seimei541618

user_firstname : 선명

user_lastname : 황

가평하면 유명한데 통방산은 그다지 유명하지 않은 모양이다. 입구에는 유원지라고 되있는데 그다지 활성화 되진않은듯 출입구가 차 한대만 지날수있는 외길이다. 입구근처 적당한곳에 주차하고 5분여 걸어들어가 난간없는 다리를 건너 오른쪽길로 가면 식당등이 몇개 있다. 우측으로 개울을 따라 가면 좌측으로 들머리가 나타나는데 이정표에 쓰여있는 거리에 의심이 간다. 아니나 다를까 보는것마다 다르게 되어있다. 상태도 엉망이고... 담당공무원이 많이 바쁜가보다. 램블러에 기록되는것을 믿어야겠다. 통방산정상에서 삼태봉으로 가는길이 변화가 많아 즐거움을 더해준다. 정상만 보고온다면 밋밋 할뻔했다. 하산길은 다시금 통방산 쪽으로 오다 오른쪽에 길이있는데 거의 흙길이고 급경사로 조심해야한다. 길도 찾기가 수월치않음도 염두해 두어야겠다. 램블러 코스를 다운받아서 도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