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에는 무장애코스가 있다. 서울둘레길 마무리하고, 봉수대가 있는 봉산정상에서 봉산무장애숲길을 걸어 하산했다. 구산동마을공원을 지났다. 황금색 대웅전이 있는 수국사를 지났다. (구글) 봉산무장애숲길 유래 봉산무장애숲길은 서울 무악 봉수로 이어지는 봉수대가 있었던 봉산에 자리하며, 휠체어 장애인, 유모차를 끈 주민 등 보행 약자도 숲길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단이나 턱을 없앤 '무장애 숲길'로 조성되었습니다. 특히 이 숲길은 남부 지방의 편백나무를 옮겨와 국내 유일의 편백나무 숲 무장애 숲길로 만들어졌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숲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유래입니다.

Walking

봉산무장애숲길은 수국사에서 봉산 정상까지 이어진다.

봉산무장애숲길, 봉산 봉수대, 수국사

Seoul, South Korea

time : Aug 31, 2025 4:45 PM

duration : 0h 22m 42s

distance : 1.2 km

total_ascent : 22 m

highest_point : 180 m

avg_speed : 3.3 km/h

user_id : dkshin6769

user_firstname : 동국

user_lastname : 신

봉산에는 무장애코스가 있다. 서울둘레길 마무리하고, 봉수대가 있는 봉산정상에서 봉산무장애숲길을 걸어 하산했다. 구산동마을공원을 지났다. 황금색 대웅전이 있는 수국사를 지났다. (구글) 봉산무장애숲길 유래 봉산무장애숲길은 서울 무악 봉수로 이어지는 봉수대가 있었던 봉산에 자리하며, 휠체어 장애인, 유모차를 끈 주민 등 보행 약자도 숲길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단이나 턱을 없앤 '무장애 숲길'로 조성되었습니다. 특히 이 숲길은 남부 지방의 편백나무를 옮겨와 국내 유일의 편백나무 숲 무장애 숲길로 만들어졌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숲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유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