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령길은 북한산우이역에서 교현리까지 6.83km다. 코스걷기 295번째다. 예전에는 미리 예약해야 했지만 이제는 평일에는 예약이 필요없다. 오늘 21코스 및 13, 14, 15코스를 걸어 대략 20km 가까이 걸었다. 21코스는 첫번째다. 2024년에 북한산둘레길을 4일에 완주하는 이벤트로 하는데 3번째다. 코스는 우이경전철의 종점인 북한산우이역에서 출발한다. 2km 가까이 도로를 걸으며 100미터 이상 오른다. 이후에는 흙길을 걸어 우이령을 넘는다. 특히 정상 부근의 오봉전망대 부근에서는 오봉이 잘 보인다. 오봉을 보고 내리막을 걸으면 석굴암 입구를 만난다. 좀 더 편안한 내리막을 걸으면 쌍용사를 지나 12코스와 13코스 교점이 교현리가 나온다. 코스는 길지만 편안한 걷기 코스다.

Walking

우이령길은 평일에 예약이 필요없다.

우이령길, 북한산둘레길21, 석굴암, 북한산우이역, 교현리, 쌍용사

Seoul, South Korea

time : May 10, 2024 10:05 AM

duration : 1h 37m 26s

distance : 6.6 km

total_ascent : 275 m

highest_point : 354 m

avg_speed : 4.3 km/h

user_id : dkshin6769

user_firstname : 동국

user_lastname : 신

우이령길은 북한산우이역에서 교현리까지 6.83km다. 코스걷기 295번째다. 예전에는 미리 예약해야 했지만 이제는 평일에는 예약이 필요없다. 오늘 21코스 및 13, 14, 15코스를 걸어 대략 20km 가까이 걸었다. 21코스는 첫번째다. 2024년에 북한산둘레길을 4일에 완주하는 이벤트로 하는데 3번째다. 코스는 우이경전철의 종점인 북한산우이역에서 출발한다. 2km 가까이 도로를 걸으며 100미터 이상 오른다. 이후에는 흙길을 걸어 우이령을 넘는다. 특히 정상 부근의 오봉전망대 부근에서는 오봉이 잘 보인다. 오봉을 보고 내리막을 걸으면 석굴암 입구를 만난다. 좀 더 편안한 내리막을 걸으면 쌍용사를 지나 12코스와 13코스 교점이 교현리가 나온다. 코스는 길지만 편안한 걷기 코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