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동네나 한 시간 걷기에 좋은 코스가 있다.
창의문, 홍지문, 부암동, 구기동, 신영동
Pyeongchang-dong, South Korea
time : Jul 11, 2020 3:47 PM
duration : 1h 21m 49s
distance : 5.5 km
total_ascent : 148 m
highest_point : 165 m
avg_speed : 4.1 km/h
user_id : dkshin6769
user_firstname : 동국
user_lastname : 신
최근 남의 동네만 걸은 듯하여, 오늘은 동네 한바퀴 걸었다.
종로구 구기동, 신영동, 부암동, 홍지동을 걸었다.
신영동에는 홍지천과 신영교가 있고 백사실계곡이 있다.
부암동에는 창의문이 있고 영화 기생충 촬영지인 자하터널이 있다. 홍지동에는 석파랑과 홍지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