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동선을 모아보면 재미있다.
강남역, 청담역, 선릉역, 선정릉역, 양재역, 교대역, 오금역, 도림천, 오금공원
Buam-dong, South Korea
time : Jul 1, 2020 7:16 AM
duration : 4d 23h 57m
distance : 186.5 km
total_ascent : 1634 m
highest_point : 213 m
avg_speed : 6.4 km/h
user_id : dkshin6769
user_firstname : 동국
user_lastname : 신
1일부터 움직인 동선이다.
1일은 역삼까치공원, 역삼무궁화공원에 들르고 교대역에서 저녁 약속이 있었다.
2일은 점심에는 양재역 부근의 매봉산 다녀오고, 퇴근하며 강남역에서 청담역까지 걸었다.
3일에는 점심에 선정릉 다녀오고 퇴근에는 다시 선릉역 지나 포스코까지 걸었다.
4일은 방태산 다녀왔고, 별도 트립으로 만들었다.
5일에는 아침에 오금역, 오금공원 다녀오고, 점심에 서울대입구역 부근 샤로수길 들르고, 도림천 걸었다.
7월에는 이동범위가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