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저녁에 도심에서 만보를 채우려면 가까운 길을 돌아서 가는 것이 유용하다.
숭례문, 대한문, 환구단, 명동, 명동성당, 을지로입구역, 서울시청
Hoehyeon-dong, South Korea
time : Jan 28, 2020 1:00 PM
duration : 7h 55m 45s
distance : 5.5 km
total_ascent : 126 m
highest_point : 133 m
avg_speed : 4.0 km/h
user_id : dkshin6769
user_firstname : 동국
user_lastname : 신
점심에 약속이 길어져 아주 간단히 걷고, 퇴근후에 만보를 채웠다.
숭례문, 대한문, 환구단을 지나 명동으로 갔다.
명동성당을 한 바퀴 돌고 저녁식사를 했다.
식사 후에는 다시 명동을 걷고 을지로입구역, 서울시청을 지나 걷기를 마무리했다.
한겨울 저녁에 영상 10도라니 걷기에는 좋은데... 겨울이 추워야 겨울인데 하는 생각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