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문과 기차바위 사이는 스틱과 등산화가 필요하다. 높이는 낮지만 미끄러운 구간이 있다.
홍지문, 기차바위, 인왕산 정상, 윤동주시인의 언덕, 창의문, 상명대
Pyeongchang-dong, South Korea
time : Jan 26, 2020 7:20 AM
duration : 1h 37m 35s
distance : 4.7 km
total_ascent : 338 m
highest_point : 383 m
avg_speed : 2.9 km/h
user_id : dkshin6769
user_firstname : 동국
user_lastname : 신
아침에 일어나 일출을 볼 목적으로 겸사겸사 인왕산에 올랐다.
상명대 후문에서 출발하여 홍지문을 거쳐 기차바위를 지났다.
시간도 10~20분 늦었고 구름도 많아 일출은 못보고 '어설픈 아침 해'를 많이 보고 왔다.
인왕산 정산에서 하산하여 윤동주 시인의 언덕, 창의문을 지나 버스정류장에서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