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쌀쌀해도 도심에서 3~4km는 걸을만하다.
서울역, 숭례문, 소의문터, 서소문로, 대한문, 서울시청, 대한문, 정동길, 돈의문터, 돈화문, 서울역사박물관, 경희궁로, 사직단, 이황집터
Seoul, South Korea
time : Jan 20, 2020 11:36 AM
duration : 10h 31m 10s
distance : 3.7 km
total_ascent : 55 m
highest_point : 132 m
avg_speed : 5.4 km/h
user_id : dkshin6769
user_firstname : 동국
user_lastname : 신
점심에 서울역 부근에서 잠시 걸었다. 퇴근하고, 숭례문을 시작으로 소의문터, 서소문로, 대한문을 지나 서울시청까지 걸었다.
이황집터는 서소문로에 있다.
저녁 식사 후 '걸어서 만든 자음 ㅅ' 만들었다. 동선이 끊어진 이유이기도 하다. '자음 ㅅ' 다 만들고 돈의문터에서 걷기 시작해 돈화문, 서울역사박물관, 경희궁로를 지나 사직단에서 마무리했다.
제법 쌀쌀한 날씨였는데 3.7km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