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추워도 3~4km는 걸어야 1일 만보가 가능하다.
서울역, 숭례문, 소의문터, 정동길, 돈의문터, 홍화문, 경희궁길, 사직단, 정미의병발원터
Seoul, South Korea
time : Jan 14, 2020 11:55 AM
duration : 6h 43m 39s
distance : 3.9 km
total_ascent : 44 m
highest_point : 153 m
avg_speed : 4.8 km/h
user_id : dkshin6769
user_firstname : 동국
user_lastname : 신
정미의병발원터 표석은 숭례문, 신한은행 본점 부근의 화단에 있다.
날이 추워 점심에 서울역 부근에서 걷다가 마무리를 못했다
퇴근 하자마자 숭례문, 소의문터, 정동길, 돈의문터, 홍화문 그리고 경희궁길을 지나 사직단에 도착했다.
사직단에서 마무리하며 아쉬워서 경복궁역 맛집골목까지 걸었다.
기온이 내려가 추웠지만 점심에 1km, 저녁에 3km 정도 걸으며 만보를 채웠다.
코스가 늘 걷던 곳이라 사진은 몇 장으로 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