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여수에서 서울까지 하루에 운전할 수있다.
비가 내릴 때 고속도로 운전은 조심해야 한다.
여수시, 향일암, 화엄사, 연기암, 오수휴게소, 벌곡휴게소, 음성휴게소, 만남의 장소, 상명대
Goheung-gun, Jeollanam-do, South Korea
time : Nov 15, 2019 10:24 AM
duration : 11h 6m 56s
distance : 452.1 km
total_ascent : 2723 m
highest_point : 466 m
avg_speed : 60.6 km/h
user_id : dkshin6769
user_firstname : 동국
user_lastname : 신
여행 3일차 향일암에서 서울 집까지 이동했다.
아침에 일어나 향일암에서 일출을 보고(트립으로 올림) 구례화엄사를 들렀다.(별도 트립)
우연히 발견한 연기암도 들렸다.
(별도트립)
예상보다 늦어진 일정에서 비를 맞으며 운전하여 서울까지 왔다.
오수휴게소, 벌곡휴게소, 음성휴게소 그리고 만남의장소(중부고속도로 입구)까지 들렀다.
사진은 중복될 수도 있으나 각각 한 장씩 ^^
하루에 450km 이상 운전은 처음이거나 아주 오래전에 있었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