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움직인 동선이다. 낮에 덕수궁, 경희궁 걸은 트립과, 귀가 중에 '걸어서 만든 알파벳 E'까지 오늘은 세 개다. 출근길 그리고 저녁 약속이 있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부근에서 저녁을 먹었다. 을지로를 걸어 을지로3가역에 도착해서는 '걸어서 만든 알파벳 E' 만들었다. 경로에서 끊긴 부분이 E 만들었기 3때문이다. 앱에서 경로를 만들기 위해 일부러 경복고, 청운중, 창의문(자하문고개), 부암동주민센터 지나는 노선을 택했다. 구기동에서는 마을 버스를 이용하여 빙 둘러서 왔다. 오늘도 대중교통을 6번이나 이용했다.지하철역 기준으로 경로를 설명하지만 오늘은 'GPS로 끊기는 것을 막기 위해' 지하철을 한 번도 이용하지 않았다. 경로를 만들어보니 'L'자 비슷하다. 트립을 두 개나 올려서 남은 사진이 없네...ㅋㅋ

etc

대중교통과 틈틈히 걷기를 해보면 글자 모양이 나오기도 한다.

상명대, 경복궁역, 서울역,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을지로3가역, 종로3가역, 구기동, 광화문, 대한문, 숭례문, 창의문

Seoul, South Korea

time : Oct 16, 2019 7:03 AM

duration : 14h 44m 43s

distance : 18.7 km

total_ascent : 241 m

highest_point : 177 m

avg_speed : 7.6 km/h

user_id : dkshin6769

user_firstname : 동국

user_lastname : 신

하루종일 움직인 동선이다. 낮에 덕수궁, 경희궁 걸은 트립과, 귀가 중에 '걸어서 만든 알파벳 E'까지 오늘은 세 개다. 출근길 그리고 저녁 약속이 있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부근에서 저녁을 먹었다. 을지로를 걸어 을지로3가역에 도착해서는 '걸어서 만든 알파벳 E' 만들었다. 경로에서 끊긴 부분이 E 만들었기 3때문이다. 앱에서 경로를 만들기 위해 일부러 경복고, 청운중, 창의문(자하문고개), 부암동주민센터 지나는 노선을 택했다. 구기동에서는 마을 버스를 이용하여 빙 둘러서 왔다. 오늘도 대중교통을 6번이나 이용했다.지하철역 기준으로 경로를 설명하지만 오늘은 'GPS로 끊기는 것을 막기 위해' 지하철을 한 번도 이용하지 않았다. 경로를 만들어보니 'L'자 비슷하다. 트립을 두 개나 올려서 남은 사진이 없네...ㅋㅋ